아리조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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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0:11

사도 신경을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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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NIV)

사도신경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The Apostles' Creed begins with a belief in God's creation.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로서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로 사는 것은 우리의 건강도 재능도 시간도 물질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If we believe that God created the world and made humans in His image, then we should live as special beings of God, fashioned in His image, and act as stewards of God. Living as stewards of God means using our health, talents, time, and material possession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사도신경의 다음 고백은 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The next confession in the Apostles' Creed is about confessing Jesus Christ as being incarnate as a human.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 ino heaven, and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인간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신앙의 고백은 요한복음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뿐 아니라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신 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임을 보여줍니다. 십자가는 자기 희생적인 이타적인 사랑의 표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에 대한 고백은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서 이타적인 삶을 사는 삶을 동반해야 합니다.

The confession of faith in Jesus Christ as the Christ is explained in the Gospel of John as "the Word became flesh." God not only speaks to us but also came to this earth to live as He spoke. Jesus shows us God's sacrificial, self-giving love through His death on the cross. The cross is a symbol of that sacrificial and selfless love. Jesus reveals God's image to us and teaches us how we, as bearers of God's image, ought to live. Therefore, confessing Jesus' birth, dea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should accompany a life lived in selfless love within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사도신경의 다음 고백은 성령과 교회에 대한 고백입니다.

The next confession in the Apostles' Creed is about the Holy Spirit and the Church.

성령을 믿사오며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We must live believing in the invisible, divine God who is with us and helps us. This is at the core of a life of faith.

성령님은 우리가 읽고 외운 성경을 때에 적절하게 기억나게 도우시고 우리를 진리이신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에 대한 믿음에서 우리는 신비주의에 빠지지 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 알아가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The Holy Spirit helps us remember and apply the Scriptures appropriately and leads us towards the truth found in Christ. Therefore, in our faith in the Holy Spirit, we shouldn't fall into mysticism but rather receive the Spirit's guidance to know Christ through the Scriptures and grow to be more like Him

거룩한 공회와

the holy universal church,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와 같은 한 사람의 영웅이 나기를 기다리지 않으십니다. 이 땅의 슈퍼 스타는 오직 한 분 예수님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행동 양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교회는 거룩합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God does not expect us to produce a superhero like Christ. The only superstar on this earth is Jesus. The Church lives by different values and actions than the world. Therefore, the Church is holy. The word 'holy' means being set apart.

교회는 잠깐 있다가 사라져버릴 안개와 같은 재물이나 명예가 아니라 영원한 가치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면 자신의 자존심과 안전과 이익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과 다른 행동양식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The Church doesn't treasure possessions or fame that vanish like fleeting mist but values eternal virtues like faith, hope, and love. It's willing to let go of pride, safety, and personal gain if it means manifesting God's kingdom in the world. This is what it means to live by a different set of actions compared to the world.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보여주시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교회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는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God established the Church to reveal His kingdom in the world, signifying His guidance and protection. Without the Church, the world wouldn't understand what it means to experience God's guidance and protection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우리는 용서받은 사람으로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서로를 용서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소비주의 사회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쇼핑 몰에서 원하는 것을 카트에 담는 것처럼 교회생활도 그렇게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앙의 형태가 소비주의의 영향입니다.

As forgiven individuals, we should forgive and love each other. If we can't forgive one another, it might indicate that we haven't received God's forgiveness. Today, society is termed consumerist, and this influence can seep into our church life, resembling shopping where we pick what we want. This form of faith is influenced by consumerism.

그러나 우리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우리의 신앙으로 고백하는 것은 성도 간의 교제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기 대문입니다. 진정한 공동 예배는 커뮤니케이션과 교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However, confessing through our faith that saints interact with one another acknowledges the importance of fellowship among believers in our spiritual lives. True communal worship requires communication and fellowship.

우리는 대형교회에 출석하며 예배에만 참석하고 성도의 교제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신앙고백에 의하면 이런 신앙생활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건강한 공동체 없이는 건강한 개인 신앙생활은 불가능합니다.

We see people attending large churches solely for worship, disinterested in fellowship with other believers. This confession of faith highlights that such a spiritual life is unhealthy. A healthy individual spiritual life is impossible without a healthy community.

So, as people who have been forgiven, we must forgive and love each other. The world can see the kingdom of God through the way we live under God's guidance and protection.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은 우리와 다시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또 하나님의 가족으로 사는 것입니다.

For God to forgive our sins is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with us again. Our salvation is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live as God's children and God's family.

몸이 다시 사는 것과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이 땅에서 우리가 병들어도 부활의 때에는 우리가 건강한 몸을 갖게 될 것을 믿습니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됩니다.

Life on this earth isn't the end; even if we fall ill on earth, we believe that at the time of resurrection, we will have healthy bodies. We believe that the God who created this world will renew it. While we experience glimpses of God's kingdom on earth, it will be fully realized when Jesus returns.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 전인 오늘의 우리의 삶에는 우리가 바르게 살아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삶도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In our lives today, before the completion of God's kingdom, we might face difficulties influenced by those who don't live righteously, and our own lives might not be perfect either. Hence, we absolutely need the help of the Holy Spirit.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우리의 영생은 죽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답고 향기로워도 잘려서 꽃병에 있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연결되어 있을 때 영생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합니다.

Our eternal life isn't focused on avoiding death or living for a long time but rather on being in communion with God. Just as a flower, no matter how beautiful or fragrant, once cut and placed in a vase, it's considered dead. We possess eternal life through our connection with God. Hence, the Bible mentions that there is life for those who have the Son and no life for those who do not.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일서 5:11-12)

11And this is the testimony: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2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1John 5:11-12)

우리는 과거의 나는 죽었고 현재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We should live considering that our past self has died, and presently, Christ lives within us. We need to strip off the old self and clothe ourselves with Christ, embracing a transformation in our actions and thoughts.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20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Galatians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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