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땡스기빙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풍성하게 준비해주신 여선교회의 헌신, 기쁜 마음으로 올려드린 성가대의 감사 찬양, 아동부 아이들이 머리를 모아 직접 쓴 감사의 제목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