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한인장로교회의 청년 멤버가 8명이 되었습니다.
곧 10여명을 훌쩍 넘어설 듯이 보입니다.
이번 주일에 이문섭장로님과 함께 청년들 몇 명이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볼링이 서로 친근해지는 데 좋은 도구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리조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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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한인장로교회의 청년 멤버가 8명이 되었습니다.
곧 10여명을 훌쩍 넘어설 듯이 보입니다.
이번 주일에 이문섭장로님과 함께 청년들 몇 명이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볼링이 서로 친근해지는 데 좋은 도구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