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목사님을 비롯한 온 교회의 평안하심을 믿습니다.
이곳은 무더운 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마다 온도의 차이가 있고 저희가 있는 파칼린딩 마을은 더위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회의 기도와 동역으로 지침이 없이 우리의 일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아리죠나 역시 이곳보다 더 심한 열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늘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사역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보내주신 선교비 잘 받았습니다.
25년 5월 5일자로 $250이 입금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목사님과 온 교회의 동역에 감시드립니다.
평안하세요!
교회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