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12> 우리의 믿음이 행위로 열매 맺을 때 하나님도 우리를 경험하여 알게 되셨습니다.
12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리조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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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2> 우리의 믿음이 행위로 열매 맺을 때 하나님도 우리를 경험하여 알게 되셨습니다.
12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해야 합니다.
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10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Isaiah 41:10)
주님은 우리를 생명을 걸고 사랑하십니다.
6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가서 8:6)
6Place me like a seal over your heart, like a seal on your arm; for love is as strong as death, its jealousy unyielding as the grave. It burns like blazing fire, like a mighty flame.
성도는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삽니다.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2)
2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Ecclesiastes 3:2)